서울시 하반기 “일반행정직 추가채용 없어”

사회복지직 167명 선발 … 원서접수 10월20~24일 진행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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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6

[고시기획] 각 지역별 하반기 직렬별 추가채용 선발인원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일반행정직 공무원을 선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시가 공고한 하반기 추가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서울시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167명만을 선발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직 모집 단위 별 선발인원은 ▲사회복지(일반) 129명 ▲사회복지(장애인) 16명 ▲사회복지(저소득층) 16명 ▲사회복지(시간선택제) 6명 등이다.

 

참고로 상반기 사회복지(일반) 선발인원은 430명이었으며 9천424명이 출원해 2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합격선은 348.19점을 보였다.

 

오는 12월16일 필기시험이 치러지는 가운데 10월20일부터 24일까지 원서접수가 진행되며 12월6일 필기시험 장소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2018년 1월24일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되며 ▲2월3일 인성검사 ▲2월12~13일 면접시험 ▲2월28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시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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