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방직 9급 공무원 원서접수 ‘30일부터’

전년 대비 채용 시흥시 78명 증가·남양주시 142명 감소

  • 작성일
  • 2020-03-26
  • l
  • 09:25

 
 
[ 고시기획 권윤희기자 ] 2020년 경기도 지방공무원 원서접수가 이달 30일부터 4월3일까지 실시된다.

경기도 9급 지방직 일반행정·사회복지·지방세 직렬의 신규 채용인원과 지난해 채용현황에 대해 살펴본다.

 

경기도 지방직 9급 공무원의 신규 채용인원은 총 4천676명으로 각 직렬별 ▲일반행정 1천749명 ▲지방세 187명 ▲전산 68명 ▲사회복지 567명 ▲사서 76명 ▲일반기계 76명 ▲일반토목 499명 ▲건축 265명 등이다.올해 일반행정 직렬은 전년 대비 129명이 증가한 총 1천749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 비해 채용인원이 증가한 지역은 수원시, 용인시, 성남시, 부천시, 시흥시, 의정부시, 광주시, 하남시, 오산시, 양주시, 구리시, 포천시, 의왕시, 양평군, 여주시, 과천시이다.

 

경기도 일반행정 공무원 채용 전년대비 증감세를 살펴보면 최고로 증원된 인원은 시흥시 102명→180명이고 최대로 감원된 인원은 남양주시 181명→39명으로 확인된다.

도일괄 모집은 지난해 선발공고가 없었으나 올해 신규 채용하여 선발예정인원은 9명이다.

 

이어서 직렬별 신규 채용규모를 살펴보면 사회복지 선발인원은 지난해 474명에서 93명 증가한 567명인 반면 지방세는 지난해 197명보다 10명 감소한 18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경쟁률·응시율·합격선은?

2019년 경기도 일반행정 9급 공무원 평균 경쟁률은 13.9대 1을 기록했었다.

지역별 경쟁률을 채용인원이 많은 순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일반행정직렬은 ▲시흥시 17대 1 ▲수원시 18.2대 1 ▲성남시 17.1대 1 ▲부천시 18.7대 1 ▲의왕시 11.3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었다.사회복지직 경쟁률은 ▲성남시 7.2대 1 ▲화성시 8.6대 1 ▲수원시 9.1대 1 등으로 나타났다.

 

지방세 경쟁률은 ▲성남시 13.9대 1 ▲용인시 15.9대 1 ▲부천시 13.6대 1 ▲시흥시 12.4대 1 등을 기록했었다.

 

직렬별 평균 응시율은 ▲일반행정 66.4% ▲사회복지 73% ▲지방세 64.5%를 기록했었다.

 

직렬별 평균 합격선은 ▲일반행정 346.75점 ▲사회복지 322.31점 ▲지방세 340.31점 등을 기록했고 일반행정 최고 합격선은 양주시 362.63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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